정말 감사합니다. 백제물산 임직원님들

체험단 선정되어서 맛나게 제품 시식을 마치고 후기를 적었었습니다.

그런데...

한 20일 정도 지난것 같은데...

택배원 -- 강희택씨 되시죠?  택배왔습니다.  댁에 아무도 없으시네요...

00  --- 어디다 두고 가세요...

00  --- 자기야!  택배 왔다는데 들어갈때 가지고 가

집사람  ----  자기야! 이게 뭐야?

00  --- 모가?

집사람  ---- 쌀국수랑, 떡국이랑... 이번엔 냉면까지 잔뜩왔어....

00   --- 정말?  음..  난 신청 한적 없는데..

            이야 그럼 체험후기 쓴거에 대한 보답으로 또 왔나보다... 집에가서 볼께

00    ---- 정말 푸짐하게 보내 주셨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체험후기에 대한 혜택을 이렇게 또 받게 되다니... 정말 잘먹겠습니다.

이번을 계기로 보내주신 제품들 다 먹으면 시중에서 백제물산 제품을 보게되면 꼭 구매해서 즐겨먹는

회원이 되겠습니다.(사실 편하고 맛이있습니다.)

번창하세요... 정말이지 나름 마케팅을 잘하시는 듯 합니다.

감사합니다.